에티펫 눈.귀.입 아쿠아 티슈와 손발 엉덩이 티슈

함께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전용 수건으로 매일 닦아줘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저희집 강쥐를 위해

구매하게 됐어요!

전에 사용해보고 큰 트러블없기에

간편하게 수시로 닦아 주기 위해 쓰기 편해요!


눈물 자국은 잘 지워지진 않지만

눈물 냄새는 어느 정도 잡아주기에

재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사이즈가 일반 물티슈에 비해 작지만

알차게 쓸수 있는 80매


얇은 감이 있지만 저희 강쥐는 아직 애기라

한장으로 눈물 닦아 주기 충분하네요!


유통기한 또한 넉넉해요!


단)물티슈 캡이 없는 제품이라

붙였다 띠었다 하다 끈끈이가 약해지면

티슈 입구가 입 벌리고 있어요~^^

?? 아기강아지 사료먹고나면 입주변 닦아주려고 구매했어
요.

?? 물티슈가 캡이아니라 그냥 스티커형태라 여러번 떼고
붙이면 접착력 상실할듯해요
이건 일반물티슈도 그러니 크게 상관없을듯해요

?? 식사후 닦아보니 크게 깨끗해지거나 사료냄새가 없어지
는건 모르겟네요..
그냥 일반 물티슈로 닦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

?? 물티슈 한장 뜯어보니 손으로 잡아뜯은거마냥 마감이
이상하네요

?? 결론은 저는 별로인듯해요
강아지가 눈물이 없어서 눈물닦는용도로는 사용안해봐서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겟어요

우리이쁜베베랑방울이입주변
눈밑.똥꼬닦아주려고구입
바쁠땐 우리가족들도 그냥 물티슈로사용해도 무관합니다

동물 전용이라 믿고 사용하고 있지만,
캡 뚜껑이 없는 그냥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방식이라 손이 많이 가요.
잘 닫아둔다고 해도 중간중간 비닐이 울어서
혹시 안에 내용물이 마르지 않을까 걱정도 됐구요.
그래서 다 쓴 물티슈 캡 떼다가 붙였더니 보완은 되네요.

아직 아가라 배변 실수땜에 영역을 조금씩 늘려주곤 있지만
얘도 스트레스를 받는지라 눈물을 자주 흘리는거 같은데,
자주 눈 주위 닦아주고 잠깐씩 놀아주는 일밖엔 어찌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아직 심장사상충 접종 단계도 아니라 산책도 무리구요..
티비에서 새끼때부터 과하게 애정을 주고 맞춰주다 보면
서열을 자기 밑으로 두고 삐뚤어 진다해서 적당히 애정중입니다.
처음 볼때부터 많이 짖고, 쉬지않고 사람 깨물고 핥고, 점프하고,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는 행동이 과한 애지만 눈물을 닦아줄땐 또 가만히 있어요.
눈에 부담이 덜한가봐요.

스티커 부분만 보완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캡이 없어 사용이 불편한 관계로 별 하나 빼요.

얇아요......
강아지를 닦아주면
닦이고 있는건가? 싶어요
치약 묻혀서 이 닦는 용더 외엔 쓸수가 없어요

에티펫 눈.귀.입 아쿠아 티슈와 손발 엉덩이 티슈

함께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전용 수건으로 매일 닦아줘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저희집 강쥐를 위해

구매하게 됐어요!

전에 사용해보고 큰 트러블없기에

간편하게 수시로 닦아 주기 위해 쓰기 편해요!


눈물 자국은 잘 지워지진 않지만

눈물 냄새는 어느 정도 잡아주기에

재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사이즈가 일반 물티슈에 비해 작지만

알차게 쓸수 있는 80매


얇은 감이 있지만 저희 강쥐는 아직 애기라

한장으로 눈물 닦아 주기 충분하네요!


유통기한 또한 넉넉해요!


단)물티슈 캡이 없는 제품이라

붙였다 띠었다 하다 끈끈이가 약해지면

티슈 입구가 입 벌리고 있어요~^^

?? 아기강아지 사료먹고나면 입주변 닦아주려고 구매했어
요.

?? 물티슈가 캡이아니라 그냥 스티커형태라 여러번 떼고
붙이면 접착력 상실할듯해요
이건 일반물티슈도 그러니 크게 상관없을듯해요

?? 식사후 닦아보니 크게 깨끗해지거나 사료냄새가 없어지
는건 모르겟네요..
그냥 일반 물티슈로 닦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

?? 물티슈 한장 뜯어보니 손으로 잡아뜯은거마냥 마감이
이상하네요

?? 결론은 저는 별로인듯해요
강아지가 눈물이 없어서 눈물닦는용도로는 사용안해봐서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겟어요

우리이쁜베베랑방울이입주변
눈밑.똥꼬닦아주려고구입
바쁠땐 우리가족들도 그냥 물티슈로사용해도 무관합니다

동물 전용이라 믿고 사용하고 있지만,
캡 뚜껑이 없는 그냥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방식이라 손이 많이 가요.
잘 닫아둔다고 해도 중간중간 비닐이 울어서
혹시 안에 내용물이 마르지 않을까 걱정도 됐구요.
그래서 다 쓴 물티슈 캡 떼다가 붙였더니 보완은 되네요.

아직 아가라 배변 실수땜에 영역을 조금씩 늘려주곤 있지만
얘도 스트레스를 받는지라 눈물을 자주 흘리는거 같은데,
자주 눈 주위 닦아주고 잠깐씩 놀아주는 일밖엔 어찌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아직 심장사상충 접종 단계도 아니라 산책도 무리구요..
티비에서 새끼때부터 과하게 애정을 주고 맞춰주다 보면
서열을 자기 밑으로 두고 삐뚤어 진다해서 적당히 애정중입니다.
처음 볼때부터 많이 짖고, 쉬지않고 사람 깨물고 핥고, 점프하고,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는 행동이 과한 애지만 눈물을 닦아줄땐 또 가만히 있어요.
눈에 부담이 덜한가봐요.

스티커 부분만 보완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캡이 없어 사용이 불편한 관계로 별 하나 빼요.

얇아요......
강아지를 닦아주면
닦이고 있는건가? 싶어요
치약 묻혀서 이 닦는 용더 외엔 쓸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