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게임은 고사양데스크탑이 해줄거고 넷플릭스나 동영상보는용도,인강,pdf파일 xodo에서 필기하는용도 그리고 운동할때 보는용도가 주로 해서 샀어요
아이패드랑 고민하다가 캐시백이벤트도 있어서 산건데 s시리즈만사봤지 a시리즈는 첨 사봐서 보급형포장ㅋㅋㅋㅋ
전반적으로 전 회사에서 공부하는용도나 가볍게 동영상보는용도로 산거라 만족합니다. 8년된 아이패드1도 블투연결 잘 되는데 더이상 넷플,유툽을 볼 수 없고 듀얼pc는 윈10으로 업뎃후에 외장하드만 넣으면 꺼짐 ..그 외에 잘되는거같긴한데 자꾸 태블릿모드로 바꿀거냐해서 운동할때마다 승질이 -.-^그래서 핸폰 s10+로만 쓰다가 필기나이런거는 화면이 넘 작고,운동시에도 화면 좀 컸음 싶어서 샀어요 데스크탑은 이동성이 부족하니 ㅋㅋ그것만 쓸 수도 없고,아이패드1처럼 이것도 오랜기간동안 사용가능했음하네요
전 삼성 sd card도 같이샀어요 32gb는 아무래도 부족함


추가: 그렇게 크지않은 가방에 넣을 수 있고 좀 가벼운 편이라서 회사나 밖에 들고다니기 좋아요 그리고 전 케이스말고 네이버에서 종이필름인가 앞뒤에 다 붙일수 있는거 샀어요 지금 주문내역조회가 안돼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

용도는 주로 집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려고 샀어요!
가끔 여행 갈때도 카페가서 계획도 짜고싶어서 크기 좀 작아도 휴대성 좋았음 했는데 딱이예여ㅎㅎ

또 노트처럼 펜이 있어서 좋아요!
가끔 그림도 그리고 캐치마인드같은 겜도 돌리고ㅎㅎㅎㅎ
배그도 사양 타협보면 잘 돌아갑니다!
(어차피 폰으로도 원활한 게임 위해 화질최저에 FPS극한으로 설정하는데 탭도 이런식으로 하니 잘 돌아가요)

키보드+케이스는 삼성정품아니고 별도로 3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키보드도 블투연결해서 지연되는거 없이 잘 쳐지네요
어쨌거나 가성비 내려와서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최근에 나온거라 초창기 모델처럼 버벅이거나 그런거 없구요!

아 그리고 마이크로 오피스 모바일 무료로 사용가능하더라구요 깔려있었어요ㅎㅎ
아예 작업은 작아서 힘들겠지만 간단한 파일 수정 하기 좋을듯하네요!

구입한지 좀 됐는데 이저세야 씁니다.
일단 전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있는데 휴대성 문제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됐어요.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필기할만한 태블릿 PC가 필요했거든요.

근데 사실 이것도 가볍게 들고 다닐 만한 제품은 아닌 거 같고,
아이패드는 펜이 액정에 닿자마자 바로 인식이 되는데 이건 살짝 딜레이가 있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글씨가 중간에 끊긴다거나 그런 건 없고, 필기감이라던지 글씨체 같은 것도 이 제품이 아이패드보다 낫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넷플릭스 보는 용으로 사용중인데, 왜냐하면 필기를 할 때 마다 자꾸 손바닥 인식 되는게 굉장히 화가 납니다.
자기 멋대로 계속 확대되고 화면 이동하는게 짜증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팜리젝션? 그 기능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하더군요.
펜이 액정에 먼저 닿으면 상관 없다고 하긴 하던데, 너무 불편해요.
개다가 어플 같은 경우에도 저는 이미 굿노트에 적응이 돼서 그런지 모든게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은 자기 전에 넷플릭스 보는 용으로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예전에는 아이폰 6s로 자기 전에 넷플릭스를 봤었는데, 확실히 크게 보니까 좋아요.

한줄요약 하자면 '필기용=비추, 영상용=강추'입니다.

190911 / 275,000원

아버지께서 주식하신다고..ㅎㅎ 원래 컴퓨터로 하셨는데
어느 때나 편하게 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입해드렸어요.

저 또한 태블릿을 한 번도 안 써봤고
게다가 기계치라 뭘 어떤 걸 사야 하지 고민했는데
게임할 용도도 아니고 좋은 성능을 바라지 않아도 돼서
다른 분들보다 선택하기 수월했던 것 같아요.
더 저렴한 브랜드도 있었지만
제가 우주폰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삼성이 왠지 모를 안정감을 주기에 갤탭으로 선택했어요.

인터넷 로딩이 조금 오래 걸리긴 하지만
집에서 sk브로드밴드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또 원체 잘 끊기고 느리고 하는 바람에
태블릿의 문제만이라고는 딱히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ㅎㅎ
그래도 폰보다는 잘 끊기고 속도가 느리긴 해요.

LTE+WIFI용으로 사면 전화도 가능하다던데
이걸로 전화받는 모습이 상상도 안 가고
떨어뜨려서 박살 나면 우리 사이 모두 어색해질 것 같아서
안전하게 와이파이용으로 구입했어요.

로켓배송 아니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추석연휴 전에 바로 받고 싶어서 돈 더 주고 로켓배송 이용했어요.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아부지께서 잘 사용하고 계시니 만족해요!

+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저도 가끔씩 회사 업무때문에 엑셀을 사용해야 하는데
컴퓨터 켜긴 귀찮을 때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인터넷을 하다가 PC 버전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당연하게도 태블릿은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어
완벽한 PC 버전은 사용할 수가 없어요.

필름 부착을 안해서 그런지 펜 자국이 엄청 잘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닦고 쓰고 닦고 쓰고 하고 있어요ㅎㅎㅎ
다들 필름도 같이 주문하세욤!

일단 포장 걱정했는데 나쁘지 않네요.

제가 원하던 크기 성능 가격대 모두 만족하는 제품.

기존 갤탭E8.0 하고 비교하면 그냥 비교불가
간단문서작업도 문제없음
영상만 본다면 추천 좀 성능이 필요하면 그냥 s씨리즈로 가시길

아들의 원활한 유튜브시청을 위해 아이패드2 중고를샀다.
사자마자 다시팔았다. 그리곤 바로 이것을 샀다
아마 이 태블릿을 사려하는분들은 대부분 자녀를 위함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선택하시길 권장한다
믿고쓰는 삼성이다 애들손에있는건 항시 원활한 a/s가 필수다 백퍼. 구매자중에 태블릿만오고 케이스는 다음날오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그. 단, 하루만에 태블릿이 분리되는경험을 할수있기에 원활한 a/s는 넘나 필수다

너무크지도 너무작지도않은 액정사이즈와
적당한 속도, 거기에 부담되지않는 가격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5살 아들이 한손으로들고 한손으로 터치도할수있는 무게이다
거기에 펜은 정말 기가막히다
아이의 예술감각을 깨우는데 일조할수 있을것이다.

iphone7 쓰고 있어서 노트10으로 휴대폰을 바꿀지, ipad를 구매할지, 해당제품을 살지 세가지 중에 고민하다가 sm-p200 으로 구매했습니다.
- 통화가 많지 않은 편이라 너무 큰 폰(노트10) 으로 바꿔서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웠고
- 기존에 쓰임이 많지 않은 ipad air가 하나 있어서 새로운 제품을 잘 쓰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E-bay에서 20불 정도에 구매한 500G 메모리와 Lamy s-pen 추가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노트하기 좋습니다.
음악이랑 동영상 무한대로 넣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구요.
예전 노트3보다 소프트웨어가 살짝 업그레이드 되어서 쓰기 편해졌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단점!!
안드로이드 OS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Apple OS는 주기적으로 리부팅 안해도 늘 안정적인데 인위적으로 지워주고, 억지로 재부팅 해야 하고... 차이가 많이 나네요.
배터리 소모량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완충하고 사용안해도 3일후면 60% 안되게 남은 것 같네요.

그래도 필기하는 느낌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가성비는 최고인 거 같아요.

일단 처음에 전원을 켠 후, 와이파이 연결을 하고, 세팅을 하고, 필요한 어플을 설치하는데 너무 느려서 이걸 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처음에 좀 그러더니 이후 충분히 사용 가능할 만큼은 속도가 나더라구요. 스마트폰이 갤럭시s10e인데, 확실히 스마트폰에 비하면 느리긴 느려요. 그래도 쓸만은 해요 :)

태스트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s펜 블루투스 기능을 제외하고 s펜 기능을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s펜 기능을 지원하고, 스펙은 낮지맘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엔 무리없는 성능이고 근래 괜찮은 8인치 태블릿이 미흡하거나 많지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가성비로는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LTE 지원되면 더 좋을텐데 국내에는 나오지 읺더라구요.

가장 기대한 부분은 8인치에 s펜 지원이지만 CMC 기능이라고 해서 스마트폰과 이 제품 모두 동일한 삼성 계정으로 들어가면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나 문자를 태블릿에서 받아보거나 태블릿에서 전화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고 해요. 태블릿과 스마트폰 각각에서 CMC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설정에서 돋보기 누르고 CMC라고 쓰면 한글로 나오며, 스마트폰의 종류에 따라 이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애플의 경우 아이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된 아이패드로 받을 수 있는데, 삼성의 경우 동일한 와이파이일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폰은 LTE와 같은 데이터 사용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합니다. 대신 버벅거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문구가 나오네요.

음향의 경우 돌비 애트모스를 부분적으로 지원합니다. 이어폰을 꼈을 때만 가능한데, 자체 스피커가 되게 좋은 건 아닌데 거슬릴 정도로 나쁘지 않아 쓸만합니다.

네이버 웹툰의 경우 아니패드 미니 5와 비교해서 화면 비율 덕분에 스마트폰에서 보듯 더 많은 장면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동영상 시청시에도 레터박스가 작아 보는데 훨씬 만족스러워요. 다만, 필기 용도를 고려하시는 분은 기기 때문이 아니라 앱 때문에 아이패드를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렉쳐노트나 다른 어플들과 iOS의 굿노트나 notability 같은 앱들을 비교하면 어플리케이션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남성의 경우 한손으로 꽉 잡을 수 있고,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지만, 손이 크지 않은 여성이라면 한 손으로 들고 사용은 가능하지만 한 손으로 꽉 잡기는 어려울 수 있는 사이즈에요.

아, 그리고 배송... 배송이 좀 많이 아쉬운데... 그냥 쿠팡 비닐 안에 제품 박스가 덩그러니 들어있어서 배송중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치이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p.s. STAESTLER Noris S-pen / LAMY Safari S-pen인가 여튼 독일 유명 문구사들과 삼성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런칭한 s펜이 있는데 무리없이 함께 쓸 수 있어요. 물론 별매구요,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구매해서 지금 오고 있어요.


본인은 태블릿으로 게임할 생각이 없고, 가벼운 필기나 컨텐츠 소모용(동영상이나 웹툰 및 전자책) 혹은 웹서핑 용도로 태블릿을 알아보고 있다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개인적으로 휴대성 때문에 8인치대 태블릿을 선호해서 레노버 제품을 사용중이였는데 s펜 기능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두 제품이 가격대도 비슷하고 같은 8인치여서 비교되는데 실사 성능상으로는 두 제품간 큰 차이는 없지만 레노버 제품에 비해 마감이나 화질이 떨어지고 편의성이나 컨텐츠 활동에는 레노버가 더 좋았습니다.(레노버 제품은 듀얼스피커에 지문인식기, 램 용량도 4기가지만 갤럭시 제품은 3기가 램에 지문인식기 미포함 모노스피커입니다.)

다만 s펜이라는것이 모든 단점을 커버할 만큼 생산성에서는 매우 좋게 느끼고 있고 특히 작은 사이즈때문에 다른 10인치대 태블릿보다 들고다니기도 쉽고 간단히 아이디어 메모나 스케치하기에는(케이스 끼우면a5 노트만합니다.) 이만한 제품은 없을것 같습니다.

상위모델로 아이패드 미니가 있지만 애플 생태계가 싫거나 자렴한 가격에 스타일러스 펜 지원이 되면서 자주 밖에 돌아다니신다면 매우 추천할 만하고 출퇴근이나 집에서 유투브나 e북 게임용을 원하시면 레노버나 타사 중국제 제품이 백도어 문제를 제외한다면 가성비가 더 좋기때문에 추천할만하지는 않습니다.